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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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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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제1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제1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개최

 

- 건설용강관 적용확대에 기여한 청주대 김경식 교수, 단국대 이경구 교수, 현대건설 김기영 상무 3명 공로상 수여



- 강관업계 수요창출을 위해서는 구조용 강관을 건설시장에서 확대해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는 10월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강관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강관 및 수요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건설 구조용 강관 공로상 시상식 및 제1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엄정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관업계는 국내외 수요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한 근본적인 체질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내수시장을 강건화 하고, 기술혁신과 원가절감을 통해 자체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호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은 『국내 건설용 강관 수요확대 방안과 해외사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강관산업은 금속산업군에 속해 최종 수요가인 건설산엄과 연계고리가 약해 수요 확대가 어려웠다고 설명하고, 강관 수요창출을 위해서는 현재 건설용 강재시장에서 9% 정도 사용 하는 구조용 강관을 구조방식 합리화 등을 통해 강관수요를 증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스타드에너지 멧 로프만(Matt Loffman) 부사장은 『에너지 시장 강재 요구와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회』라는 발표를 통해 “유정용 강관시장은 2023년에는 좋은 성과를 내었으며, 내년에는 소폭의 감소세는 예상되지만 안정적인 시장이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스틸투모로우 이민근 전무는 『강관 신수요 개발을 위한 하이퍼 루프용 강재 및 강관 시장 전망』이란 발표를 통해 “세계 하이퍼루프 시장은 연평균 40%대 수준으로 급속 성장하고, 국내도 2030년대 후반 이후 누계 최대 560만톤 수준의 강관 신수요가 예상됨으로 강관업계는 미래 신시장 개척 관점에서 산업발전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하이퍼루퍼용 대구경 강관기술도 적기에 확보해 나가는 선제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파트장은『강관산업 전방시장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건설산업은 국내사업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풍력은 2025년부터 설치 재개가 예상 되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설용강관 인지도 제고 및 적용확대에 기여한 청주대 김경식 교수, 단국대 이경구 교수, 현대건설 김기영 상무 등 총 3명에 대해 건설 구조용 강관 공로상을 수여 했다.


관리자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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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강관설비 메이커 초청 세미나 개최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는 7월 12일 오후 1시 30분 경북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국내 강관업계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강관설비 메이커 초청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강관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국내외 우수 강관설비업체가 참여하여 강관 관련 최신 설비 및 기술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동 세미나에서는 미국 써머툴에서 고주파 용접 및 열처리 기술인 담금질 및 뜨임 기술에 대해 설명하였고, NDT 엔지니어링에서 강관 비파괴 검사 자동화 설비 최신기술 동향, 링컨 일렉트릭에서 SAW 고효율 용접 솔루션, 가스금속 및 플럭스코어 아크용접, 독일의 헤레우스에서 UV 경화를 이용한 강관 코팅 기술을 설명하여 국내 강관업계 조관기술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강관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상황이 녹록치 않으며,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스마트화를 통해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국내 강관업계 27개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호황을 이루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였으며,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15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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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강관업계 뭉쳤다 –제17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 강관 업계의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 신성장 산업분석 등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국내외 산업 변화와 대응전략 논의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대표)는 11월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에너지 관련 관계자,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높은 환율 변동,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와 타 소재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면서 “강관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며, 신규 수요시장 확보, 기존 수요 시장의 전략적인 접근 그리고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당부하고, “탄소중립에 강관업계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했다.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맡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 라이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사의 로만 필리모노브 부사장은 미국의 풍력발전, 수소에너지 및 CCUS(탄소 포집·저장·활용)기술 등 수요산업에 대한 시장 분석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트렌드는 전 세계적 과제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시장에 참여하는 플레이어가 각자의 강점을 잘 살려 글로벌 시장에서 풍력, 수소 등 신성장 산업에서 제 역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현대제철 이강문 팀장은 『풍력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 및 강관 수요 변화』 발표를 통해 풍력에너지 시장이 해상풍력 중심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조선, 철강, 건설 등 관련 산업 인프라가 글로벌 탑 수준으로 기자재 제작부터 공급, 설치, 시공 경쟁력이 높아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해상풍력의 거점을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건축학회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인 주영규 교수는 『건축물 탄소중립설계 도입에 따른 강관 산업의 대응전략』 발표에서 건설 산업에서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하여 ‘탄소중립 설계 지침서’를 지난 10월 발간하였으며, 강관 업계가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아 탄소배출 데이터 등을 확보하고 강관이 경쟁 소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발표한 POSRI 리서치센터 추지미 수석연구원은 『23년 국내 철강 및 강관 수급전망』 발표에서 국내 시장은 긴축 기조에 따른 경제 둔화와 건설 산업의 미약한 개선으로 23년 수요는 소폭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출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한국철강협회에서 발족한 기구로서, 현재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동양철관 등 국내 17개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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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교육’으로 강관 품질 제고 기대첨부파일  

• 강관협의회, 소재사-강관사 상생기술교육을 통해 높은 품질의 강관 제품 생산할 수 있는 인적 인프라 일조 기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하이스틸 엄정근 대표이사)는 강관사 엔지니어 전문 기술능력 배양을 통한 기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소재사-강관사 상생 기술교육’을 11월 10일~11일 개최하였다.

 

‘소재사-강관사 상생 기술교육’은 근 20년 간 소재사 전문인력이 강관용 소재 전문지식을 강관사 엔지니어와 공유함으로써 강관의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해왔으며, 올해에도 국내 강관사 재직 엔지니어 40여명과 소재사인 현대제철의 지원을 받아 심도 깊은 교육 및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강관 제조의 기본 소재인 열연과 후판의 소재 특성 및 제품들에 대한 현황을 시작으로, 강관의 주요 요소 기술인 용접분야 등 요소 기술과 더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CCUS(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산업 대응용 CO2 수송관 개발 현황 및 수소사회 대응 수송용 강관 개발 등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강관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가능한 수요창출을 위해서는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있다.”고 말하며, “상생 교육과 기술교류를 통하여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엔지니어는 “한편으로는 경쟁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엔지니어들과 상호 애로사항을 소통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소재사-강관사 상생 기술교육은 소재 관련 전문 교육을 통한 강관 업계 기술경쟁력 강화 및 소재사, 강관사 상생을 위한 소통과 기술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회 교육에 총 689명의 강관업계 엔지니어가 참가하는 등 국내 강관사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수요개발을 위한 교육, 제도개선, 홍보, 시장조사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국내 17개 강관사가 참여중이다.


관리자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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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시상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8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3회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호경 서울대 교수, 이원록 더나은구조엔지니어링 대표, 유호진 진원구조엔지니어링 대표, 서승권 핸스 대표가 수상했다.

공로상은 설계적용, 신기술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건축구조용 강관의 국내 수요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큰 유공자를 격려해 강관산업의 발전과 시장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호경 교수는 ERW 강관 공정 시뮬레이션 기법을 개발해 생산 효율성 제고 등 강관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원록 대표와 유호진 대표는 플랜트 공사, 항공기 격납고 시설물 공사 등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에 강관을 설계 적용해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서승권 대표는 지하 굴착 현장에 사용할 수 있는 강관버팀보 공법 개발해 현장 안전과 강관 기술 경쟁력을 제고했다.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은 "이번 공로상은 강관 설계 반영 등 직접적인 수요 확대 기여자뿐만 아니라, 건설 안전 제고를 위한 강관 신기술 개발, 학술논문 발표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상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위원회다. 세아제강, 현대제철, 하이스틸 등 17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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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 금년 글로벌 수소시장, 극한 환경에너지용 강관, 하이퍼 루프 강관 시장 조사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대표)는 3월 15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엄정근 회장 등 강관업계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강관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산업의 신수요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강관협의회는 수소분야 수요확대를 위해 글로벌 수소시장을 분석하고, 극한 환경에너지용 강관 시장 조사 및 국내외 하이퍼루프 강관 시장동향도 조사한다.

 

또한 강관 버팀보 설계 기준 마련, 고강도 강관 시장 확대를 위한 강구조 설계기준 개정 등을 통해 건설 산업안전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관협의회는 세미나 및 건축구조용 공로상 운영을 통해 건축 구조용 강관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은 “국내 강관산업은 고유가 전망으로 북미시장 중심의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건설수요 부진으로 강관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녹록치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강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엄정근 회장(하이스틸 대표) 이외에 세아제강 김석일 대표, 현대제철의 김정갑 상무, 휴스틸 정현용 이사, 동양철관 전희균 상무, 넥스틸 최철균 상무, 금강공업 오현진 전무, 현대알비 이상철 대표, 창원벤딩 이재천 사장, 웰텍 윤석철 사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위원회로서,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16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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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시상식 개최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서는 제12회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12회를 맞이한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은 건축구조용강관 수요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큰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올해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석구 교수, 충남대학교 이강민 교수, 건축구조기술사회 김지상 부회장이 선정되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석구 교수는 교량용 CFT(Concrete Filled Tube) 설계가이드라인 개발을 통해 설계법이 없어 적용이 어려웠던 교량용 CFT의 수요확대에 기여하였으며, 충남대학교 이강민 교수는 강관을 활용한 모듈러 구조 연구를 통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듈러 구조에 강관 모듈구조시스템을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건축구조기술사회 김지상 부회장은 강관구조 접합부 설계법을 개발하여 강관구조설계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최근 설계 프로그램까지 개발하여 배포한 바 있다.

금일 시상식은 강구조학회 이사회를 겸하여 진행되었으며, 사진 왼쪽부터 한국철강협회 허대영 본부장, 충남대학교 이강민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석구 교수, 강구조학회 최동호 회장이다.  
관리자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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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연구용역 추진 현황첨부파일 우리 강관협의회에서는 업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강관 시장에 대해 조사하여 선제 대응을 통한 강관 수요 개발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주요 추진 중인 연구용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1. 수소사회 진전에 따른 강관시장 조사

  - 수소 저장, 운송 등 신규 수요 조사

  - 강관 업계 시사점 발굴을 통한 기술 경쟁력 확보방안 도출



2. 중동, 호주, 아프리카 강관시장 조사

  - 시장 현황, 요구 품질 및 주요 프로젝트 등 신흥 시장의 강관 시장 조사



3. 강관 2030 기술개발 로드맵 개발

  - 탈 탄소화, 뉴 모빌리티 발전 등 메가트렌드를 기반으로한 강관 요소기술 조사

  - 국내 강관 시장을 반영한 요소기술 개발조사를 바탕으로 업계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 위 자료는 회원사 분들께만 공개되는 비공개자료입니다.
관리자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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