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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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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 국내 강관업계의 고급 에너지시장 진출을 위해서 정부의 지원과 연관산업 협력이 절실
우리 협회 강관협의회(회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박종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강관업계는 국내 수요산업의 부진과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처해 있어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특히 에너지 시장은 기존의 석유, 가스 뿐 아니라 셰일가스, 오일샌드 등 새로운 시장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내 플랜트, 조선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비전통 에너지 개발에 대응한 강관산업 고도화 전략』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장웅성 PD는 “셰일가스 및 셰일오일을 중심으로 한 비전통 에너지 개발에 2012년 300조원 가량 투자되고 중국, 유럽 등도 개발에 뛰어드는 등 비전통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하고 “우리나라 강관업계도 고급 에너지의 시장진출이 절실하다고 밝히고, 고급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고망간강 개발 등 강관 기술 개발과 함께 정부 및 연관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한국가스공사 신창훈 박사는『셰일가스/오일 시장의 개발기술과 시장전망』이라는 발표를 통해 “에너지 시장에서 풍부한 부존량과 세계적인 분포로 인해 셰일가스 시대가 도래하고, 2020년경 중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셰일가스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라 전망하고, 시추, 수압파쇄 등 기술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현태 박사가 『Coiled Tube(코일튜브) 현황』을, 미국 SNT Services 이찬학 이사가『OCTG강관 품질설계 최적화』, 포항공과대학교 최한석 교수가『CRA강관 현황』라는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지진강관 제품의 시장적용에 기여한 공로로 ES건축구조 황보석 대표 및 세진SCM 채흥석 대표에 대해 내지진강관상 시상식도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원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문동민 철강화학과장,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한국강구조학회 박영석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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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임시 이사회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4월 29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부회장에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감사에 한국주철관 김태형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박종원 회장은 1949년생으로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한국강관(현 휴스틸)에 입사하여, 휴스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동양철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임원진은 2년간의 임기 동안 강관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차기 회장은 부회장인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이 승계하게 된다. 이에 앞서 강관협의회는 지난 4월 19일 제1회 정기 이사회를 통해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강관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이사회 이사를 9개사 대표에서 14개사 대표로 확대한 바 있다.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동양철관, 하이스틸, 스틸플라워 등 국내 20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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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38년만에 자체 사옥 입주 ● 4월 12일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개최한국철강협회는 4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개최했다. 협회는 창립 38년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했다. 한국철강협회가 창립 38년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한국철강협회(www.kosa.or.kr)는 4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옥 입주는 지난 2003년부터 8년간 회원사들이 특별회비를 조성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IT벤처타워 동관 15층 전체를 매입했다. 새로 구입한 철강협회 사옥은 전체면적 590평, 전용면적 293평 규모로 협회 회원사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회의실 4개와 철강전문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무실 내부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강과 유니온스틸의 고급컬러강판인 럭스틸을 기증받아 인테리어로 꾸며 철강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다. 철강협회 정준양 회장은 입주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자체 사옥을 마련하기 까지 도움을 주신 회원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마련된 신사옥은 철강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자,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혁신의 용광로, 발전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75년 7월 설립하여 종로구 관철동 삼일로빌딩 25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후, `76년 3월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11층, `79년 12월 종로구 수송동 거양빌딩 4층, `95년 10월 강남구 청담동 금하빌딩 10층, `99년 5월 강남구 역삼동 역삼빌딩 3층을 거쳐 2003년 10월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P&S타워 19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바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준양 회장과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동부제철 이종근 부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유니온스틸 장세욱 사장, 코스틸 박재천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국장 등 정부관계자, 대한금속재료학회 신광선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김종락 회장, 한국철강자원협회 정은영 회장 등 철강유관 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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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플랜트산업, 강관산업의 수요처로 급부상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는 10월 30일 오후 1시 2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신성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강관업계는 내년도 글로벌 경제가 더딘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신수요 발굴이라는 절대절명의 도전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환경속에서 미래 에너지로 불리우는 셰일가스, 오일샌드 등 새로운 에너지의 부상과 활발한 자원개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에너지 및 플랜트 산업은 강관산업의 새로운 수요처로써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재 강관협의회 회장은 “특히 매장량이 1,500억톤에 달해 60여년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평가 받는 셰일가스는 강관산업을 비롯한 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산업, 에너지 산업 등 많은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부는 셰일 가스는 국제 에너지 시장 판도를 바꿀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셰일가스가 본격적으로 개발된다면 앞으로 조선, 플랜트 등의 직접적 파급효과는 물론 철강산업에서는 채굴용, 수송용 일반 및 특수강 강관의 수출수요가 증가하고, 저렴한 셰일가스를 활용한 제철법 개발로 철강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코 기술연구원 강기봉 상무는 『비전통 오일 및 가스 수송용 강관』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비전통 가스 및 오일 비즈니스의 급성장으로 강관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수 있으므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강관업계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환경 뿐만 아니라 강재의 사용환경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엠코 공민호 박사는 『건설용 강관 적용 현황 및 개발동향』이라 주제발표를 통해 “건설부분에 있어 버팀보, 강관파일, 트러스 등에 강관제품 적용은 증가추세에 있다고 말하고, 향후에도 건설부문에 강관제품의 적용확대를 위해서는 경제성을 갖춘 고성능 제품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건우 박사가 『새로운 강관시장으로서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산업연구원 박광순 선임연구위원이『한국 플랜트 산업의 개관』, 삼성엔지니어링 김정군 상무가 『Offshore Plant용 배관재 』, 미국 FUGRO(* 세계 1,2위권의 엔진니어링 종합설계업체) 김호비 프로젝트엔지니어가 『오일샌드지역에서의 강관말뚝 기초설계 및 시공 품질관리 』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는 건설, 기계, 수송 등 수요산업과 더불어 발전해온 우리나라 강관산업이 셰일가스 등 새로운 에너지의 등장으로 변화된 환경속에서 국내 강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신성재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지식경제부 문동민 철강화학과장,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한국주철관 김태형 대표이사, 대한금속ㆍ재료학회 신동혁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김종락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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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2012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해양, 에너지부문 등 고부가가치 분야 공동 대응 등 중점 추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는 3월 21일(수) 오전 11시 리베라호텔 2층 헤라홀에서 2012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201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강관협의회는 고부가가치 강관의 국내외 수요확대를 위한 공동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먼저 강관협의회는 에너지부문의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활동으로「에너지용 강관 기술요구 특성 및 국내 강관사 대응방안 연구」와「강관파일 이용 신재생에너지 적용 방안 연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관 생산공정의 특수성을 감안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 국내 강관산업의 실제 생산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국내 강관산업의 생산능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매년 상반기 미국 휴스톤에서 개최되는 해양기술국제컨퍼런스(OTC)에 소재사인 포스코와 공동으로 전시회를 추진하며, 강관파일 및 내진용 강관의 사용 확대를 위해 수요가 대상 공동 마케팅 활동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제8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하고, 강관업계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기술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강관 신수요?신기술 심포지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관협의회 신성재 회장(현대하이스코 사장)을 비롯하여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휴스틸 안옥수 사장,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스틸플라워 김병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미주제강, 동부제철, 동양철관 등 국내 20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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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구조 내진 및 바닥진동 기술세미나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내진위원회와 강관협의회 내지진강관위원회는 10월 24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건축 및 구조설계, 강관분야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강관구조 내진 및 바닥진동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주관으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내진 및 바닥진동에 대한 강구조 건설의 인식 제고와 국내외 신기술정보 보급을 개최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강관기둥 내진상세 및 현황과 국내강관기둥 접합부 내진 상세 연구동향 등 4편의 강관기둥 내진상세에 대한 주제발표와, 강구조 바닥진동 성능평가 등 2편의 바닥진동 설계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강관협의회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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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개최 에너지 분야의 강관 수요와 국내 강관산업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재-강관-수요산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강 개발을 통해 제품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는 10월 20일 오후 1시 2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피앤에스타워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신성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석유 및 천연가스분야 즉 에너지용 강관과 플랜트용 강관수요는 에너지 수요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기존 강관산업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재-강관-수요산업간의 연계 강화,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고객밀착 서비스를 증대하는 등 마케팅 역량을 확충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기조발표에 나선 포스코 강기봉 상무는 『강관용 고부가가치강 소재개발 및 전략』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강관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며, 소재-강관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공동협력을 통해 제품 차별화, 신속한 개발, 핵심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미국 에디슨 용접 연구소(EWI, Edison Welding Institute)사의 존 재닝스 박사는 『Future Directions of Tubulars and Line Pipes』이란 발표를 통해 강관산업의 동향과 기술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노르웨이선급협회(DNV)의 션 브로시아 전무는『Future Oil and Gas Industry Trends and Needs for Steel Tubulars』주제로 해양 에너지 시장 및 수요 동향에 대해서 발표하였다.이외에도 KEPCO E&C의 장현영 박사가 "발전산업용 고부가가치 강관", 현대기아자동차의 오승택 박사가 "자동차용 강관의 현재와 미래 동향"을, 서울시립대 최성모 교수가 "건설내진용 강관 현황 및 발전 방향"이라는 발표를 통해 각 수요산업별 강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대해 설명하였다.이날 세미나는 강관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기술전략이라는 주제로 소재 분야를 비롯한 조선해양, 발전소, 자동차 등 다양한 수요산업에서 강관산업의 기술전략 현황을 알아보고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신성재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휴스틸 안옥수 사장, 동양철관 박종원 사장, 한국주철관 김태형 대표이사, 스틸플라워 김병권 사장, 대한금속ㆍ재료학회 홍준화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김종락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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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내지진 강관구조’책자 발간 ● 지진에 강한 내지진 강관 사례집 발간으로 국내 건축물 안전에 기여한국철강협회 내지진강관전문위원회는 지진에 강한 내지진강관의 활용 사례를 통하여 설계자 및 현장 기술자들이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내지진 강관구조”책자를 발간했다. 총 117페이지로 제작된 사례집에서는 내지진 강관의 소개 및 특성, 적용 사례, 강관치수 표준화, 부록으로 강관 접합부에 대한 특허 및 독일, 일본 등 해외 적용 사례조사가 수록 되어있다. 특히, ‘내지진 적용 사례’ 부분에서는 서남권 돔 야구장, 진주 종합경기장, 숭의 운동장, 고양 실내 체육관 등 내지진 강관 적용 사례를 통해 구조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일본 대지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지진에 대한 안전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지진에 강한 내지진 강관 활용 사례집이 발간되어 국내 건축물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내지진 강관은 내진성능과 용접성능이 우수한 건축 구조용 강재인 SN(Steel New)강을 사용하여 지진 발생시 건물의 전체 붕괴를 방지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강관을 말한다. 한편 내지진 강관 설계 사례집 및 관련 자료는 강관협의회 강관말뚝위원회 홈페이지(www.steelpile.com)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내지진강관전문위원회는 14개 회원사(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미주제강, 금강공업, 동부제철, 동양철관, 넥스틸, 하이스틸, EEW코리아, 스틸플라워, 현대알비, 삼강엠앤티, 창원벤딩)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지진강관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SN강재 : 내진설계강화 및 용접성 향상 목적으로 개발된 강종으로 1999년 11월 KS 규격으로 제정되었다.
강관협의회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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