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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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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대납 협약 현대제철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월 29일 인천 동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건강보험료 총 2,400만원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오태하 전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성규 인천중부지사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이 참석했다. 2005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현대제철이 시작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은 타의 모범이 되어 다른 기관과 기업들이 지원협약에 동참하는 등 저소득층 의료복지 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천 동구 거주 세대 중 건강보험료가 월 1만2천원 이하인 미납 저소득층 약 3,000세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
강관협의회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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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2016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를 중점으로 강관산업 재도약을 위한 회원사 지원강화에 총력 ● 신임회장에 휴스틸 이진철 사장 선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3월 15일(화)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등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신임회장에는 이진철 휴스틸 사장을 선임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강관협의회는 금년도 핵심과제로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활동 △회원사 전략수립 지원 △ 품목별 강관 수요창출 기반조성으로 정하고, 강관산업 재도약을 위한 회원사 지원강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강관협의회는 우선 신시장 개척 등 경쟁력 확대의 일환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대응전략을 수립하여 신규 수출시장 개척 및 해외 프로젝트에 회원사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철강협회는 이란강관협회와 협력증진을 위한 대화채널 개설에 대한 내용으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또한 회원사 전략수립 지원을 위해 제12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 및 강관사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강관산업 발전방향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강관 품목별 설비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2015 국내 강관산업현황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품목별 강관 적용확대를 위한 맞춤형 수요개발 활동으로 내지진강관, 강관파일, 고강도 가설재 홍보자료 제작, 실수요가 대상 세미나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형 프로젝트에 내지진강관 적용하고, 특히 교량 부분에는 강관파일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강관협의회 이사회에는 신임 이진철 회장(휴스틸 사장)을 비롯하여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사장, EEW코리아 박찬섭 사장 등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동양철관 등 국내 16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신임 이진철 강관협의회장 약력>* 1966년생* 1989년 3월 육군사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2010년 2월 휴스틸 부사장* 2014년 3월 휴스틸 사장
강관협의회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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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MOU 체결···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에 협력키로
포스코가 3월 2일 강관사 진방스틸코리아, 시스템비계 제작사 의조산업과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을 확대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천성래 상무와 김태형 진방스틸코리아 대표이사, 정병해 의조산업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 포스코와 진방스틸코리아, 의조산업이 3월 2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천성래 상무, 김태형 진방스틸코리아 대표이사, 정병해 의조산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사진=포스코 강건재열연마케팅실 제공]
고강도 시스템비계는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제품인 690MPa급 고강도강(POSH690/CGH690)을 사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타 비계 제품 대비 강관 경량화를 통해 작업성 및 안전성을 크게 개선시킨 특징이 있다. 작업성 및 안전성을 크게 개선시킨 특징이 있다. 일본·유럽 등 해외 선진국의 경우 정부 주도 시스템 비계 적용 장려로, 건설현장 재해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국내 고강도 시스템 비계 수요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체결한 MOU에 따라 △안정적인 고강도 시스템비계 소재 생산 납기 대응 및 솔루션 지원 △고강도 강관 생산 납기관리와 신수요 개발 △주요 건설사 및 시스템비계 임대 사업자 대상 영업활동 강화 등의 협력 활동에 힘을 모은다. 포스코는 그동안 포스코건설, 포스코A&C 등 포스코그룹사와 공동으로 솔루션마케팅을 펼치며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전년도 3000톤 수준이였던 포스코 고강도 비계용 소재 판매량이 2만 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포스코는 분당 수지 유타워·기흥 역세권 개발 현장 등 고강도 시스템비계를 실제 적용한 바 있으며, 국내 대형 건설사 대상 고강도 시스템비계 적용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포스코신문>
강관협의회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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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이란강관협회와 철강협력 채널 구축 ● 올해부터 매년 교대로 양국 강관산업 발전 위해 한 ·이란 강관업계 협력회의 개최키로● 경제 제제 이후 이란의 가스관·수도관 건설 추진에 따른 강관 수요 증가로 국내 업계 수요 확대 기대올해부터 한국과 이란은 양국 강관산업의 공동발전과 강관분야 교역증진을 위해 한·이란 강관협의회를 개최한다.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3월 1일 이란 테헤란 현지에서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과 이란강관협회 Mahabadi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란 강관업계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부터 한·이란 강관협의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양국 강관산업 발전을 위해 철강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금번 MOU 체결은 국내 기업의 이란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한·이란 경제사절단에 한국철강협회가 참가하여, 이란강관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양국 강관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채널을 구축하는데 합의한 것이다. 이란강관협회는 이란의 가스관(투르크메니스탄, 오만 등) · 수도관(이라크 등) 사업이 올해 예산심의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한국 강관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철강협회 송재빈 부회장은 “금번 이란 강관업계와의 협력채널 구축으로 우리나라와 이란과의 철강협력에 첫 물꼬를 텃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 강관 수출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월 29일 이란철강협회(Mobarakeh 회장)와 간담회를 통해 양국 철강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MOU 체결을 통해 양국 철강산업 증진을 위한 기술 ·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란은 우리나라의 11위 철강수출 교역국(수출비중 2.4%)으로 2013년 이후 수출이 급감하였으며, 2015년에는 76만톤을 수출해 왔다한국철강협회 3월 1일 이란 테헤란 현지에서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과 이란강관협회 Mahabadi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란 강관업계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부터 한·이란 강관협의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양국 강관산업 발전을 위해 철강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강관협의회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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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2월호) < 2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철강협회 제49회 정기총회 개최  - 철강업계 기획임원 간담회  - 철강보 온라인 발간 서비스 시작
• 강관협의회 활동  - 강관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 철강협회, 이란강관협회와 협력채널 구축  -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 연구 중간보고회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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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틸, 한국가스공사에 123억원 규모 SAW 강관 공급계약 하이스틸이 올해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가스관 프로젝트에 연간 공급계약을 맺었다.하이스틸은 한국가스공사에 122억8200만원 규모의 30인치 15.9t외 천연가스용 파이프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3%에 해당한다.한국가스공사는 매년 그 해 공급하는 파이프 물량 전체를 입찰을 통해 발주하고 있다. 올해 입찰 중 하이스틸이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하이스틸은 배관용 강관을 계약함으로써 외경 26인치 이상 SAW강관을 공급한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4개 품목인 X70 30인치 15.9t, X70 30인치 12.7t, X70 26인치 14.3t, X70 26인치 12.7t을 충남 당진공장에서 생산해 순차적으로 가스공사에 공급할 예정이다.ERW강관과 나관 공급에는 각각 현대제철과 세아제강이 계약했다.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가스관 연간공급계약 입찰방식을 최저가입찰제에서 가격부문과 적격심사부문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입찰방식을 바꿨다. 하이스틸 관계자는 “그동안 최저가를 제시하는 강관업체가 물량 대부분을 가져갔으나 올해 부터는 보다 세부적인 평가방안을 마련해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강관협의회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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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군산강관공장 절주/금연교육 시행 세아제강 군산강관공장은 12월 23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군산시 통합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하는 절주와 금연교육을 시행하였다. 연말과 새해에
잦은 술자리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자신 뿐만 아니라 가정과 회사를 위해 절주 및 금연의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론 교육을 마친 후에는 혈압, 혈당, 인바디 검사를 진행하여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건강 개선을 위한
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에 잦은 술자리를 갖고 흡연을 하며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나 자신 뿐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절주 및 금연 교육이 군산강관공장뿐 아니라 전 사업장으로
이어져 임직원들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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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포항공장 소경1공장 '제2준공식' 시행 세아제강 포항공장 소경1공장은 12월 30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였다. 소경1공장은
1978년 10월 준공 이후 무려 37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아제강이 글로벌 강관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했던 주력 공장이었다. 2012년 4월
명소활동 도입 이후 지난 9월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하였으며 지난 12월 11일 전 구역 명소인증을 완료하였다. 이번 '제2준공식'으로
소경1공장은 세계 제일 강관 명품공장으로 나아가는데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 동안의 활동내용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격려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 행사로 테이프 커팅식과 현장투어를 가졌다. 현장투어에서는 개선 내용과 명소를 방문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준공식에 참가한 한 임직원은 " 모두의 열정과 노력, 애사심으로 소경1공장이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며 "이를 지속하고 유지, 발전시켜 소경1공장이 세계 최고의 명품을 만드는 명소공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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