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중공업, KBS ‘나 출근합니다’ 방영
강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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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중공업은 중·장년 재취업 프로젝트 KBS1 ‘나, 출근합니다’에 지난 4월 19일, 26일 2회에 걸쳐 출연했다. ‘나, 출근합니다’는 실직한 아버지들이 희망캠프에 모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재취업에 성공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프로그램이다.
아직 노동력이 남아있는 은퇴자와 명퇴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의 기회를 만들어 줌으로써, 가정 경제 회복과 건강한 사회 그리고 고용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실직한 가장들의 재취업을 돕는 야심 찬 프로젝트이다.
박주봉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주·KC는 인재가 바로 경쟁력이고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대주·KC에 적합한 인재는 ‘하면 된다’라는 열정을 가지고 창조와 개척을 스스로 하며, 열린 사고와 주인의식으로 변화와 개혁하는 사람”라고 전했다.
최종적으로 4월 26일 방영 된 ‘나, 출근합니다’ 6회에서 재취업 희망자 총 7명 중 2명이 대주·KC에 공개채용 됐다. 이들은 “열심히 배우고, 최선을 다해서 회사에 도움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