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창녕공장 개장
강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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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업㈜은 지난 3월 기존의 음성3공장과 부산공장을 창녕으로
통합 이전하고 새로운 창녕공장 시대를 열었다.
새롭게 개장한 금강공업 창녕공장은 경남 창녕군 계성면 광계마을길
149-16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면적 72,801㎡(약 2만 8천 평)에
특수폼, 가설기자재, 조선가설재, LNGC, 유압 시스템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창녕공장은 기존에 협소하고 지리적으로도 떨어져 있던 부산공장과
음성3공장의 생산공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생산 공장을 일원화하여
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공업은 창녕공장 개장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가치 창출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하여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시장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배양해 나갈 것이다.